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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소송 뉴진스 방시혁 입장 발표 소송 근황 최신 종합

by peachp27 2024. 12. 1.

뉴진스와 민희진, 방시혁, 이번 사태는 K-pop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뉴진스의 향후 행보와 민희진 전 대표의 거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소송

◎ 쏘스뮤직 소송
쏘스뮤직이 민희진을 상대로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첫 변론기일은 2025년 1월 10일로 확정되었습니다.

 

빌리프랩 소송
빌리프랩도 민희진을 상대로 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빌리프랩 소송의 첫 변론기일 역시 2025년 1월 10일로, 쏘스뮤직 소송과 같은 날입니다.

 

소송 배경
민희진의 4월 기자회견 발언이 주요 쟁점입니다. 르세라핌과 뉴진스의 데뷔 관련 주장으로 갈등이 촉발되었습니다.
빌리프랩 소송은 아일릿의 뉴진스 콘셉트 표절 논란과 관련이 있습니다.


향후 전망
두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법적 공방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들의 민희진에 대한 법적 압박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소송들은 K-pop 업계에서 주목받는 법적 분쟁으로, 향후 진행 상황과 판결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입니다.

출처 : 하이브, 조선비즈, 머니투데이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선언

  2024년 11월 29일 자정부터 계약 해지 효력 발생

▶  멤버들 "하이브와 어도어, 개선 의지 전혀 없어" 주장

뉴진스,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활동 희망 표명

▶  멤버 혜인 "대표님도 저희와 같은 생각일 것" 발언
▶  민지 "민희진 대표 보고 용기 얻었다" 언급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한 입장

▶  멤버 민지 "그분에게 드릴 말씀은 없다" 답변

민희진 전 대표 최근 동향

▶  하이브와 법적 소송 과정에서 어도어 퇴사
▶  '어도어 경영권 찬탈' 의혹으로 인한 사태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후 향후 계획

▶  계약 해지로 활동에 장애 없을 것으로 예상
▶  가처분 소송 계획 없음 밝힘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와 함께 활동할 계획은

 현재로서는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와 함께 활동할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민지는 "앞으로 가능하다면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말했으며, 다니엘도 "대표님(민희진)께서 원하신다면, 대표님과 함께 그 일들을 해나가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에게서 용기를 얻었다고 말하며, 그녀와 함께 활동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민희진 전 대표의 입장이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출처 : 스포츠경향

하이브와 어도어 간의 분쟁이 뉴진스의 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1) 이미지 손상: 이번 갈등으로 인해 뉴진스의 이미지가 소모되고, 불필요한 논쟁의 소재가 되어 팬들과 대중에게 걱정과 피로감을 줄 수 있습니다.


2) 활동 제약: 소속사와 레이블 간의 유례없는 갈등이 뉴진스를 연일 소환하면서, 아티스트의 활동과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문화적 성과 보호 문제: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문화적 성과를 지키고 카피 행위로 인한 침해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뉴진스의 향후 활동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계약 문제: 하이브에 따르면 아티스트와의 전속 계약 중도해지 방법 등이 논의된 바 있어, 뉴진스의 계약 상태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5) 창작 방향성 혼란: 하이브 내 다른 그룹과의 유사성 논란으로 인해 뉴진스만의 독특한 색깔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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